허참 인생다큐 마이웨이 MC에서 농부로 변신

가족 오락관에 MC로 오랜 기간 큰 인기를 누렸던 가수 허참은 올해 나이 69세이며 허참이라는 이름은 행사 진행할때 허~ 참 잘하네에서 나온것이라고 합니다.

허참은 1984년 가족오락관 MC를 맡게 되면서 정말 많은 사랑을 한몸에 받았는데 그때 당시 시청률이 35% 가 된적도 있을 만큼 인기가 대단 하였으며 허참은 MC 자리 그대로 있고 여자 아나운서만 21명이 바뀌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세월에 트렌드가 바뀌면서 2009년 4월 부로 가족오락관이 폐지가 되었으며 30대의 나이에 진행을 시작하여 60대가 된 나이에 그만 두었으니 26년 MC 진행을 했음에 감회가 정말 새로웠다고 합니다.

허참은 방송에 입문하고 스쳐지나간 여성 MC의 수만 해도 140명이 달하여 MC계에 의자왕이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허참은 현재 방송은 간간히 하고 있지만 국민 MC에서 농부로 변신하여 직접 밭을 일구며 모종을 심고 마을 주민들과 새참을 나눠 먹는등 전원생활에 심취해 있다고 합니다.

허참은 가끔 방송에 가면 메이크업 담당자들이 제발 얼굴은 태워 오지 말라고 지적을 하는데 상대 여성 MC와 얼굴 피부톤이 너무 차이가 나서 그런다고 하지만 농사는 포기 할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얼마전 휴면다큐 사람이 좋다에도 소개 된 바 있는 허참은 이번엔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여 방송일로 바빠서 어머니를 챙기지 못한 불효에 가장 많이 가슴이 아프다고 하였습니다.

 

가족오락관이 한참 인기가 있었을 무렵에 어머니께서는 치매가 오셨고 이후엔 휠체어 조차 타기 힘들 만큼 안좋아지셨는데 자주 찾아 뵙지 못한것이 너무나 죄송하고 어머니에게 큰 뷸효가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허참은 현재 현재 남양주에 터를 잡고 별내동에 부업 삼아 고기집을 운영 하고 있고 2016년에는 같은 지역에 유기농 채소식당인 참스팜스를 개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 2월에는 복면가왕에도 출연하여 방귀대장 스컹크로 출연 하였으나 1라운드에 탈락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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