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3살이 된 조영남과 올해 나이 71살이 된 윤여정은 두살 나이 차이 였으며 두사람은 과거 결혼을 하였고 이혼을 한 사이 입니다.

윤여정은 1966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뒤 1970년 mbc로 옴겨 다음해 영화 화녀로 힛트를 하여 큰 인기를 누렸고 이후 mbc 사극 장희빈을 통해 대박을 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해 1972년에 새엄마라는 드라마에 출연하여 또 한번의 대박을 내면서 그녀의 인기는 연기력 천재 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인기가 절정이였을 시기에 별 인기도 없었던 가수 조영남과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됩니다.

조영남은 1970년도 노래 딜라일라로 데뷔를 하였으며 어릴적 부터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었고 자유분방한 마인드의 소유자였는데 이런 독특함이 윤여정을 반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윤여정이 처음 조영남을 봤을때는 정말 매력이 없고 첫눈에 반하기 힘든 상이였지만 노래도 잘하고 유쾌한 마인드 그리고 다방면에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 자주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1972년 윤여정은 조영남과 결혼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게 되었고 가정에만 충실하는 현모양처를 자처 합니다.

그때 당시 가장 절친이였던 김수현 작가는 조영남과의 결혼을 그렇게 반대 하고 말렸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하네요.

미국에서 윤여정과 조영남은 두명의 아들을 낳았고 현재는 큰 아들은 43살 둘때는 36살이 되었다고 합니다.

 

워낙 카사노바 기질을 강한 조영남은 아내 윤여정에게 만족 못하고 젊은 여자와 외도를 하게 되면서 가정이 파탄 되어 갔는데 그보다 더 문제였던건 조영남의 당당함이였습니다.

다른 여자를 만나면서 윤여정에게 넌 못생겨서 같이 못자겠다. 너보다 이쁜 여자가 생겼다 등등 그녀의 맘에 큰 상처에 상처를 입힙니다.

이로 인해 두사람은 1983년에 이혼을 하였는데 이후에도 조영남은 방송에 나와 이혼 이유에 대한 질문에 자신의 외도가 아닌 윤여정의 결벽증 때문이라고 소문내고 다녔으며 모든 재산을 줬다는 등등 그녀에게 더 큰 상처를 주게 됩니다.

 

그때 당시 조영남은 아들 둘도 윤여정에 맡기고 위자료로 받은건 아파트 전세값 5500만원 뿐이였다고 합니다.

이혼후 윤여정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조영남 때문에 생긴 남들의 따가운 시선 까지 감수하며 노력하여 다시 배우로서 자리를 잡게 되었고 현재 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현재 조영남은 자신의 아들들에게 대접도 못받고 있고 양딸 은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얼마전 그림 대작 논란으로 또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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